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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코향기입니다.오늘은 정부세종청사 근처에 있는 대형카페, 멋진 공간과 더 멋진 커피가 있는 '테라로사 세종점'소개드리겠습니다.'내돈내산'테라로사 세종점*주소: 세종 가름로 143 KT&G 세종타워 B동, A관 1층(세종청사 남측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전화번호: 1668-2764*영업시간: 08:30~21:00(마지막 주문 20:30)*주차장 있음(AK몰 A동 지하주차/테라로사 이용시 2시간 무료, 매장에서 차량번호 등록)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143 KT&G 세종타워 B동, A관 1층테라로사 세종점은 열번 정도 방문한 것 같은데 그동안은 늘 업무상 미팅으로 갔었어서 사진을 못 찍은 탓에 소개를 못 드렸는데요,이번에는 혼자 출장을 가게 되서 느긋하게 커피도 즐기고 사진도 찍어 왔답니다.위치&주차테라로사 세종점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정부세종청사 남문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면 되는데요네이버지도로는 도보 5분이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조금 더 걸리더라고요. (그렇다고 되게 먼건 아니구요)자가용으로 오신다면 AK몰 A동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은 주차장 입구를 찾기가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A동 건물을 한바퀴 돌면 찾으실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마셔요^^지하에 주차를 세종출장샵 하신 분들은 카페에서 결재하고 차 번호를 꼭 입력하셔야 2시간 무료주차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은근히 주차 단속을 자주 하니까 안전하게 지하 주차장 이용하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공간테라로사 세종점 입구는 아래 사진처럼 생겼어요.'테라로사'라는 글씨가 건물에 비해 작아서 처음 방문했을 때는 바로 앞까지 가서 겨우 찾았답니다.건물 입구에 테라로사 영업시간 안내문이 있어요.출입구에 붙어 있는 대표메뉴 홍보 포스터출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왼쪽 모습.오른쪽 공간의 입구 클로즈업 사진입니다.(사진 찍을 때 사람이 우르르 지나가서 어쩔 수 없이 잘랐다는...)오른쪽 공간을 먼저 소개드릴께요.얼핏 보면 편집샵처럼 보이지만 굿즈와 원두 외에도 단체석과 느낌있는 좌석이 있어서 저는 참 좋아하는 곳이예요.입구로 들어가면 길다~란 진열대가 눈에 띄어요.다양한 드립백과 원두, 선물세트가 예쁘게 진열되어 있답니다.진열대 맞은 편에 소파 자리와 테이블이 두 개 정도 있어요.선반에는 예쁜 커피잔과 책 등이 감각적으로 진열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커피를 마셔도 되는데 은근히 사람이 없더라고요.제일 안쪽 코너에는 다른 블로그에서도 많이 보셨을 테라로사 굿즈가 진열되어 있어요.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역시나 컬러풀한 에코백이죠?컬러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기념품으로 세종출장샵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소재가 약한 편이고 컬러가 강해서 주위에 이염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은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다양한 텀블러와 컵들.에코백은 원색이 많았는데 컵들은 은은한 파스텔 톤이네요.티 코스터, 뱃지 등도 진열되어 있어요.원두와 드립백 사이에 초콜렛도 보이는데요,테라로사 글씨가 새겨져 있는 초콜렛은 기념품으로 많이 구입한다고 하시고초콜렛 위에 꽃같은 무늬가 있는건 '다크밀크 프푸트 믹스'초콜렛이예요.테라로사 드립백 세트(10개 18천원)디카페인 드립백도 있답니다.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한 '사랑해요, 고마워요'드립백 세트.포장이 특화되어 나온거라 커피 좋아하시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았겠어요.이 곳에 별도로 계산하는 코너가 있는데요, 저는 계산대보다 카운터 오른쪽에 있는 드립백이 더 눈에 띄었어요.낱개로 구매할 수 있는데 1개 2천원이예요.드립백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온두라스 원두는 앵무새,테라로사 강릉 블랜드는 카페 테이블,르완다는 고릴라(?),디카페인 커피는 잠자는 고양이볼리비아는 나비 그림이네요.각각 상징하는 의미가 있겠죠?이 달의 원두가 진열된 코너.향을 맡아보고 원두를 고를 수 있어요.이 넓은 공간에 손님이라고는 단체 테이블에 두 분 밖에 없었어요.통창 밖으로 멀~리 정부세종청사 세종출장샵 건물이 보인답니다.자, 이제 메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출입구 기준 왼쪽 공간, 대부분 커피를 드시는 공간을 소개드리겠습니다.카페 내부에서 입구 쪽으로 찍은 모습.사진 안쪽 멀리 좀 전에 소개드린 굿즈+원두 공간이 보이실 거예요.중앙에 길쭉한 테이블 공간은 카운터, 커피 만드는 곳, 디저트 진열대 등이 있고그 맞은 편에 독서도 하고 커피를 마시는 bar 형태의 공간이 있습니다.일단 가장 중요한 주차 안내문부터 보여드릴께요.잘 모르시겠으면 일하는 분께 문의하시면 됩니다.카페 전면에 통창을 따라 테이블이 놓여 있고bar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bar테이블 곳곳에 책들이 놓여 있는데 점원분께 물어보니 진열된 책은 읽어도 된다고 하시네요창가 테이블은 채광이 아주 좋습니다.여기는 햇빛이 강해서인지 독서보다는 대화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눈이 아프니까?)다른 내부공간은 사진으로 소개드릴께요.카페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나오는 아늑하고 넓은 공간.위 사진은 테라로사 세종점과 맞은편 브런치 카페 중간에 있는 공간인데요,(건물로 치면 중앙에 있는 공간)테라로사에 빈 자리가 없으면 여기 소파에서도 커피를 드신답니다.메뉴테라로사 모닝 세트는 08:30분부터 11시까지 커피와 함께 모닝 베이커리를 주문하면 2천원 할인해 주는 행사입니다.테라로사 세종점은 베이커리 세종출장샵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개인적으로는 피칸 파이와 레몬케이크, 얼그레이 케이크, 치즈 케이크가 맛있었어요. 베이커리 라인은 계절별로 조금씩 바뀝니다. 사진으로 소개드릴께요.(위,왼쪽부터) 사브레(5.5천원) / 커피,초코,라즈베리 마들렌(4.5천원) / 레몬 마들렌(4.2천원) / 까눌레(4.5천원)/프레시 레몬케이크, 로열 얼그레이 케이크(조각 5천원)(아래) 커피 퀸아망(6천원) / 피칸 아몬드 데니쉬(5.5천원) / 크로와상(5천원) / 빨미에(5.2천원)말차 롤케이크(6.8천원) / 바닐라빈 크로핀(5.5천원)레몬 치즈 케이크(7.3천원) / 시그니쳐 피칸파이(조각 7.3천원)주문하는 기계가 있어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현금 결재는 카운터에서 하시면 됩니다.♥오늘의 주문 실수^^♥저는 그동안 항상 카페라떼만 마셨는데 오늘은 혼자서 책을 읽으며 예쁜 잔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여자분이 고급져 보여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요(베이커리는... 점심 약속이 있어서 생략)테라로사 로고도 없는 심심한 머그잔에 커피를 주셔서 잉?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예쁜 잔에 나오는 커피는 드립커피였어요^^;;;전에 제주도 '마노커피 하우스'에서 경험한 예쁜 커피잔에 마시고 싶었는데... 다음 출장때 도전해봐야겠어요.커피는 금방 나왔구요, 가우디 관련 책이 세종출장샵 있어서 읽어보려고 가지고 왔어요.제 위시리스트 1번이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완공되면 보러 가는거거든요.가우디 건축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사진과 함께 설명을 읽으니 안 그래도 대단해 보이던 건축물들이 한층 더 위대해 보였어요.한시간 남짓 훝어보기에는 아까워서 나중에 책을 구입하고 싶어 사진을 찍어 왔답니다.소감점심 시간 전에 방문해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는데요,복합적인 향과 맛의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책을 읽으니 여기가 어딘지, 무슨 일로 왔는지도 잊어버릴 정도로 분위기에 푹 빠졌던 시간이었답니다.공간이 넓어서 통창, bar 테이블, 소파가 있는 자리, 어둑한 구석자리 등 다양한 분위기가 있는 점이 좋고제가 여기 베이커리를 다 먹어봤는데 종류는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커피와 잘 어울리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취향대로 고르시면 실패가 없으실 거예요.뭘 고를지 모르겠다면 시그니쳐 메뉴인 피칸 파이 추천드리구요, 진열대에는 없어도 치아바타 샌드위치도 맛있답니다. 점심 시간 전후에 손님이 많으니 방문하실 때 참고해 주시구요, 제가 딱 한번 밤에 간 적이 있는데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라서 썸 타는 분들께 추천드려요^^이상, 정부세종청사 근처에 있는 대형카페,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 편안한 공간과 굿즈가 있는 '테라로사 세종점'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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